결론부터 말하면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오히려 진작 할걸 싶었습니다.
저는 면허를 군대에서.. 아 저 여자예요 ㅋㅋ 면허를 대학교 2학년 때 따고 지금까지 6년 동안 안 탔어요.
운전연수 가격이 솔직히 부담이 됐거든요. 학원비도 아까운데 또 돈을 내야 하나 싶어서 몇 달을 고민했습니다.
근데 매번 택시비 나가는 거 계산해보니까 그게 더 많더라고요. 한 달에 택시비만 15만 원 넘게 쓰고 있었어요..

그래서 빵빵드라이브 3일 코스를 신청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배우는 게 제 성격에 맞을 것 같았어요.
1일차에 선생님이 오셔서 제 차로 수업했어요. 자차로 하니까 좋은 게 내 차 감각을 바로 익힐 수 있다는 거예요.
이천 외곽 도로에서 시작했는데 제 차가 경차라 핸들이 가벼웠어요. 선생님이 "경차는 핸들이 가볍기 때문에 살살 돌려야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1일차에는 직진, 우회전, 좌회전 기본만 했어요. 근데 이것만 해도 2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2일차에는 이천 시내에서 실전 운전을 했어요. 금요일 오후라 차가 좀 있었는데 선생님이 "지금 이 정도면 괜찮은 거예요, 출퇴근 시간보다 훨씬 덜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날 가장 어려웠던 게 좁은 도로에서 맞은편 차 오는 거였어요. 이천 구시가지 쪽에 좁은 길이 있는데 양쪽에 주차된 차가 있으면 진짜 통과가 어렵거든요.
선생님이 "이럴 때는 먼저 멈추고, 상대방이 지나가게 해주세요"라고 하셨어요. 양보가 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맞는 말이에요.
2일차 후반에 주유소도 가봤어요 ㅋㅋ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법도 배웠는데 이런 게 은근 실생활에서 중요하잖아요.
선생님이 "주유구 방향 확인하세요, 연료 종류 확인하세요" 이런 것도 짚어주셨어요. 경유를 휘발유 차에 넣는 사고가 실제로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3일차에는 이천에서 좀 먼 곳까지 가봤어요. 국도 타고 여주 방향으로 갔다 왔는데 속도 70까지 내봤습니다.
국도에서 트럭이 옆으로 지나갈 때 바람에 차가 밀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경차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선생님이 "핸들 꽉 잡으면 돼요, 밀리는 건 정상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집 근처 주차 연습도 했어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후진 주차하는 거 연습했는데 5번 만에 성공했습니다.
3일 코스 끝나고 이제 택시 안 타요. 이천 시내 정도는 혼자 다닐 수 있게 됐거든요.
한 달에 택시비로 쓰던 15만 원이 0원이 됐어요. 두 달이면 연수비 뽑는 거예요. 고민하시는 분들, 계산기 두드려보시면 답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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